나는트로트가수다재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트로트 가수다 첫방영 낚시꾼에서 MC로 복귀한 이덕화가 맡아 요즈음 트로트의 열풍이 불고 있다. 나는 어릴적부터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트롯이 전부로 알고 듣고 불러서 익숙한데 듣는 이들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나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트로트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흐러나오고 있어 내심 기쁘기 그지할 수 없을 정도이다. 트로트의 매력이라면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이다. 물론 시대에 뒤떨어지는 박자와 늘어지는 음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개성이다. 5일 첫방송된 MBC에브리원 "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낚시꾼에서 MC로 복귀한 이덕화가 맡아 진행을 해서 더더욱 기쁘다. 옛날이라고 하면 그렇지만 1981년으로 기억하는데 이덕화 진행으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을 오랫동안 시청하고흥겹게 따라 부르던 때가 있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